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패러디

[언더테일] Next tale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 "샌즈." "왜." 부르는 말에 그는 망원경에서 눈을 떼지 않고 대답했다. "내가 볼 수 있게 해 줄게." "……." 그제야 그가 조금 눈을 떼고, 이쪽을 보았다. 무감한 눈동자였다. "나랑 같이, 보러 가자." 약속할게. 아이가 손을 내밀었다. 왼손으로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빛 없는 허연 동공이 그 손을 내려다봤다. 그러다가 천천히 제 손을 내밀었다. 아이는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로 도장을 찍었다. 딱딱한 뼈와 말랑한 살갗이 맞닿았다. "메시에 마라톤을 떠나는 건 어때? 분명 즐거울 거야." "그건 또 뭐야." "하룻밤동안 별을 잔뜩 찾는 거야. 해가 지는 순간부터, 다음 날 동이 틀 때까지." "……." "밤에 텐트를 쳐 놓고,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면서. 질리도록 별을 보는 거야. 아는 별이 있어도 좋고, 몰라도 즐거울 거야." 아이의 눈과 해골의 눈구멍이 마주쳤다. "나를 믿어." Trust me. [Underfell] 워터폴 편, 물 그림자中 . 1. - 언더테일Undertale '트루 해피 엔딩' 이후, 프리스크가 '누군가'의 부탁으로 또 다른 세계에 빛을 주기 위해 여행하는 이야기입니다. *누군지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 상기된 이유로, '클래식'으로 불리는 첫번째 세계에서 '차라Chara'는 존재하지 않습니다.(feat. 흔적기관) 2. - 프리스크는 '클래식' 기준으로 약 10세, '언더펠'에 건너갔을 때 기준으로 약 13세로 설정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로맨스가 주것읍니다. 저는 노력했지만, 쓰고 보니 노맨스였습니다. 양심이 일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결백합니다. 3. - 현재 언더펠까지 완결, 언더 스왑 스토리 진행 들어갔습니다. - 이후에는 스토리쉬프트or호러테일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후에 의견을 여쭈고 싶습니다. 4. - 해당 글에는 맥거핀-등장

작품 정보

〈[언더테일] Next tale〉는 HorangP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9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