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네가 그 남자애 유혹해 줘." 이태운(공, 34세) “윤지금. 저것을, 가져야겠다.” 도구로 길러진 이태운. 6년 전, 제 세상과 같던 연인을 잃고 떠났던 그는 죽은 연인의 두 아이와 자신의 아이를 품은 채 여전히 6년 전 4월의 시간 속에 머물러 있다. 그런 그에게 정희연은 제 남편 권송의 내연남 윤지금을 유혹해달라는 제안을 던진다. 밑바닥까지 탁한 구정물들이 모인 추잡한 세계. 의도된 판 위에서 마주한 투명한 구정물 윤지금은 필연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는 과실이다. 미남공#재벌공#통제공#능력공#아빠공#오만공#강공#냉혈공#연상공#계략공#계산공#상처공#결핍공 윤지금(수, 23세) “10억보다 막대한 가치― 이태운 그 자체를 가져야겠다.” 국밥집 삼 형제 중 둘째 윤지금. 평생 고기 누린내를 맡으며 남에게 아쉬운 소리하고 살기 싫다. 많은 돈과 강한 권력을 손에 쥐고 싶지만 현실은 스폰서 권송의 ‘금조(琴鳥)’일 뿐, 권송으로부터 집착과 폭력, 감금을 당한다.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그보다 더 높은 권력자 이태운을 찾는다. 이태운에게 고통을 환산한 10억을 요구하지만 욕망은 이내 방향을 튼다. 고개를 숙일 줄 모르는 오만한 권력의 정점으로. 미인수#굴림수#생존수#의존수#속물수#계산수#유혹수#상처수#결핍수#여우수#연하수#허영수#멍청수#착각수#도망수 태운의 멈춰버린 ‘연속성’을 흔드는 ‘지금’의 이야기. "플럼 직원이면, 서비스는 잘 하겠네." “번거롭게 자리 마련할 것 없이 합석하죠.” "윤지금 씨는, 어떻습니까." 혐오와 가학심, 그리고 그 너머의 추악한 탐욕. 죽은 연인의 흔적을 안고 사는 남자와, 살기 위해 스스로 덫에 기어든 남자의 하드보일드 다크 로맨스. 현대물#누아르#피폐물#가스라이팅#정치재벌#재벌느와르#하드보일드#권력다툼#삼각관계#심리스릴러#오해물#착각물#권력물#심리물#상류층#감금#집착#나이차이#지배#스폰서#서브공있음
작품 정보
〈아부아(ABUA): 결핍된 자들의 세계〉는 삼매의정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3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5 늘어 누적 98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