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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아앙의 전설] 불과 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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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주코 루트/ 워터벤더 여주/ 소꿉친구/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 주코는 작은 꽃 한 송이를 큼지막한 손 안에 조심스럽게 쥐고는 숲 속에 한 나무 뒤에 숨어 입을 열었다. "좋아해. 사실 처음 본 순간부터 쭉 생각해왔어. 네가 불의 제국에서 보이지 않은 날부터 항상 널 찾아 해맸고 결국 북극에서 우연히 너를 찾아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아마 넌 상상도 못 할 거야. 이제는 한시라도 네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숨이 막히고 불안해져. 나랑... 함께 해줄래...?" 그가 나무에서 벗어나 꽃을 내민 곳에는 두꺼비 한 마리가 앉아서 그를 뚱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아냐. 아냐... 뭔가 좀 더 멋있게 하고 싶은데..." 혼자 숲 속에서 말을 고르는 주코는 어쩐지 아앙 일행에게 처음 자신을 받아달라고 빌러갈 때와 데자뷰가 느껴졌다. <주요 고객 명단> 아앙을 보고 주코 파시면서 울부짖으시던 분들. 잊고 지내던 옛 사랑을 떠올리고 싶으신 휴덕분들. 아앙의 전설 팬 분들.

작품 정보

〈[아바타 아앙의 전설] 불과 물 사이〉는 ilon256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9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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