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열세 해 동안 남편과 아이들만 바라보며 살아온 김서하. 하지만 남편은 그녀를 집에서 내쫓고, 아이들에게 엄마가 다른 남자 때문에 자신들을 버렸다고 거짓말한다. 재산도, 아이들도, 명예도 모두 빼앗긴 채 이혼소장까지 받게 된 서하.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그날 밤, 그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를 듣는다. “네가 빼앗긴 것을 전부 되찾게 해주마.” 신내림을 받은 뒤부터 서하의 눈에는 사람들이 숨긴 거짓말과 죄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한다. 숨겨진 통장, 처분된 재산, 조작된 증거. 그리고 남편과 내연녀가 감춘 더 끔찍한 비밀. 남편은 서하를 미친 여자라고 비웃지만, 서하는 더 이상 울기만 하던 아내가 아니다. “그래. 나는 신을 받았어. 그래서 네가 숨긴 죄가 전부 보여.” 아이와 재산, 빼앗긴 이름과 인생까지. 신의 눈을 갖게 된 한 여자의 독하고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신내림 받은 아내는 다 알고 있었다〉는 서해월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