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일대를 덮친 돌림병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죽어버린 남편 리산더와 남겨진 아내, 샤린. 스물넷의 나이에 과부가 되어 버린 가엾은 남작 부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그의 묘 앞에서 보낸다. 그리움을 이기지 못한 그녀가 기어이 상대의 따뜻한 손길을 재현하던 그 순간, “샤린, 나야.” “리산더 셀런스.” “믿을 수 없겠지만 정말이야. 비록 껍데기는 이래도 그대의 남편이라고.” 남편이 돌아왔다. 이미 한참 전에 지워버린 애틋한 첫사랑의 몸을 빌린 채로. “당신과 함께 맞이하는 아침만을 기다리는 절 발견하게 되더군요.” “철없이 앞만 보던 시절 저지른, 당신이라는 사람을 놓쳤다는 순간의 실수 속에 갇혀 평생 후회해야 합니까?” 그리고 본체인 프란시스는 인제 와서 늦은 인연을 붙잡으려 하는데……. 매일 밤 찾아오는 익숙한 영혼과 그를 감싼 수려한 기사의 육신, 아슬아슬하게 흔들리는 마음과 솔직하고 격정적인 몸의 대화. 과연 그 끝은 무엇일까?
작품 정보
〈사별한 남편이 살아 돌아왔는데〉는 고사리·부자 작가의 성인 웹툰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봄툰·레진·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루 더 레드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11일,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4월 11일, 레진 2026년 4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9화(10월 26일), 레진 9화, 봄툰 9화다.
완결일은 레진 2026년 4월 12일,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4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70, 미스터블루 24, 레진 3 늘어 누적 2.2만, 4,678, 2,643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9점(1,48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