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화각색 피폐물 도망수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하데스 X 페르세포네 하데스(공) : 제우스에게 자격지심을 갖고 있는 하데스 데메테르가 손을 뻗어 생명을 꽃피우는 장면을 훔쳐보던 하데스는 제우스와 데메테르 사이에 태어난 페르세포네를 보며 알 수 없는 소유욕과 집착을 느끼고 납치를 감행한다. 페르세포네(수) : 제우스와 데메테르 사이에서 태어난 신. 데메테르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관장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지내다가 하데스에게 어느날 납치당해 지하세계로 끌려간다. "코레(페르세포네의 애칭), 내가 남기는 것 외에 네 몸에 상처 내지 마. 내 거잖아." 페르세포네의 손끝을 입에 넣으며 하데스가 말했다. 쯥 소리를 내며 피를 핥아먹은 하데스는 코레의 얼굴을 쥐고 엄지로 눈물을 훑어주었다. 눈가가 짓무른 탓에 코레는 눈살을 찌푸리며 손을 떼어내려고 했다. 그런 코레의 양손을 잡아서 다시 입에 넣은 그는 손가락을 핥으며 웅얼거렸다. "눈가가 다 짓물렀잖아." 하데스는 코레가 자신 외의 존재로 악몽을 꾸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를 납치하고 능욕한 자신의 과거는 신경도 안쓰며. 주로 수목금 10~12시에 올라옵니다 메일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수욕 獸慾 : 짐승과 같은 모질고 사나운 욕심〉은 산지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9월 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