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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BL

세자저하, 전 사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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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서린국 후계를 위해 중전은 밀서를 열어 화족을 살핀다. “중전마마, 그 꽃은 사내이옵니다.” 수장의 말에 중전이 피식 웃음을 흘렸다. 그 웃음이 서늘하여 수장은 멈칫 몸을 움츠렸다. “꽃은 꽃일 뿐, 암수가 중요하답니까?” ... “꽃은 어여쁘고 사랑스럽게도 세자빈의 열매를 대신 품어줄 겝니다.” “어마마마, 이 대체...” “방도가 이뿐입니다. 세자, 잘 들으세요. 오늘 밤, 나비에 세 꽃이 내려앉을 것이고, 나비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 나비에 꽃이 내려 앉는 밤... 잔향이 지독했다. 리재는 스르륵 눈을 감고 쉬려다가 문뜩 느껴지는 한기에 손을 뻗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 리재는 서둘러 눈을 가리고 있던 안대를 벗겨냈다. 하지만 혼례복 끝자락만 보일뿐 꽃은 이미 사라졌다. ... 그리고 몇 년 후, 만나서는 안되는꽃과 나비는 다시 만난다. 지독한 운명처럼.

작품 정보

〈세자저하, 전 사내입니다.〉는 by링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9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64 늘어 누적 2,7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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