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3살의 백작가 영애 아샤 키노프는 평범한 백작가의 영애다. 조금 게으르고 조금 생각이 없지만 두 단점 모두 평균치에 수렴하므로 큰 문제는 없는, 얼굴 빼고는 정말 평범한 영애. 그런 그녀의 유일한 꿈은 썩어날 정도로 많은 돈을 가지고 말년까지 편하게 먹고 사는 것, 단 하나다. 대략 95% 정도로 이루어진 그녀의 꿈을 박살낸 건, “크로노 발렌타인과 줄리아 로웬의 결합을 막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한다.” 눈 앞에 나타난 말하는 괴생명체, 저거 때문에. 그런데, 한날 한시에 모두가 가면 세계가 멸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작품 정보
〈세계가 멸망하게 두면 안되나요〉는 멍냥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