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컬트/호러/현대물 "너는 이미 귀문이 반쯤 열린 데다, 아주 독한 놈한테 단단히 감겨 있어. 그래서 널 여기 두는 거다. 여기라면 그놈도 당분간은 널 어찌하지는 못할 테니.” 도영환은 가만히 듣다가 물었다. “그 독한 놈이 누군데요.” 그러자 선녀보살은 그의 의문을 단칼에 잘랐다. “알려고 하지 마라! 아무데나 싸돌아다니지도 말고, 뭐가 보여도 못 본 척, 들려도 못 들은척하고 그 어떤 질문에 답하거나 요구에 응해서도 안 된다.” “……예.” 곧 죽을 건데 그게 다 뭔 상관인가 싶다가도, 도영환은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헛걸 보거나, 별 좆같은 것들이 주절대는 걸 꼼짝없이 듣고만 있는 것도 이젠 이골이 나니까. 인외공/집착공/능글공/절륜공 떡대수/미남수/상처수/덤덤수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새를 탄 아이〉는 l한서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