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퇴근길 얼떨결에 오메가를 줍게 된 알파 이수혁과, 베타로 살다 갑작스레 오메가가 되어 전 주인에게 굴려지다 골목에 버려진 오메가 수. 제대로 교육받지 못해 알파를 봉사할 줄 모르는 오메가에 한숨이 나오는 공과, 무심한 듯 단호한 듯 다정한 공에 빠져버린 수가 보고 싶을 때. 무심공 다정공 미남공 자낮수 미인수 자보드립 베타였수 #오인씹 #뽕빨물 #섭컾있음 #자유연재 #퇴고없음 걸친 것 하나 없이 흙투성이에 비와 정액으로 젖은 몸. 다시금 제 처지에 눈물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지만 죽을 순 없기에 질퍽한 바닥에 무릎을 꿇고 바짓단을 붙잡았다. 몇 년 만에 나온 세상이 너무나도 무서웠기 때문이다. “입.. 입보지도 잘 놀려요... 하라고 하시는 거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저 하루만 데리고 가주시면 안 돼요..? 제발요...” 짜증이 났지만 기어이 떨어지는 눈물과 덜덜 떠는 모습은 가학심이 들기에 충분했기에 수혁은 잠시 생각하다 입을 열었다. “벽 짚고 엉덩이 내밀어.”
작품 정보
〈비 오는 날 오메가를 주웠다.〉는 멍냥냥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3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