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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판타지

붉은 눈의 괴물 대공이 나를 구원자라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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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울어봤자 바뀌는 건 없어. 살아서 증명해." 어린 시절, 사생아이자 '악마의 눈'이라 불리는 적안(赤眼)을 가졌다는 이유로 가문에서 버림받았던 카셀 한 몬트모렌시. 절망뿐이던 소년의 세계에 차갑지만 올꼭은 구원을 건네고 사라진 백금발의 천사, 세레나 엘 셰리에. 10년 후, 카셀은 피비린내 나는 북부를 장악한 괴물 대공이 되어 돌아왔고, 공작가의 막내딸 세레나는 황태자 시안 브이 에어하르트의 숨 막히는 혼담의 그물에 갇혀 몰락할 위기에 처한다. 황실의 덫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레나가 선택한 유일한 패는 제국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카셀 몬트모렌시 대공뿐. 아담한 체구로 190cm의 거구인 대공의 집무실 문을 두드린 그녀는, 세상이 두려워하는 그 붉은 눈을 똑바로 마주 보며 이성적인 '계약 결혼 제안서'를 내미는데. "저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어주시겠습니까, 대공 전하?" "……."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를 원하는 능력녀 세레나와, 제 발로 걸어 들어온 유일한 구원자를 절대 놓칠 생각이 없는 순정 소유욕남 카셀의 아슬아슬한 선결혼 후연애 이야기! “내 눈이 불길하지 않으십니까, 공녀.” “불길하긴요. 제국에서 가장 값비싸고 매혹적인 루비 같아 마음에 쏙 듭니다만.” 그 한마디에, 북부대공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붉은 눈의 괴물 대공이 나를 구원자라 부를 때〉는 ilgghiru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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