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정인이었던 무림맹주 위지강의 배신. 그는 소월의 무공과 미모를 약탈하고, 그녀를 볼품없는 절벽 가슴의 추녀로 만들어 장흥 저잣거리의 거지굴에 던져버렸다. “이제 너는 사내의 정액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육구(肉具)로 살거라.” 하지만 위지강은 몰랐다. 그가 심어놓은 저주스러운 마공 **‘만음성체(萬淫聖體)’**가, 가장 비천한 사내들의 양기를 먹고 이전보다 더 거대하고 음란한 괴물로 부활하는 기연이 될 줄은. 거지, 도살자, 파계승, 그리고 정파의 위선자들까지. 그녀의 좁아진 골반을 쩍 벌리고, 빈약해진 가슴을 터질 듯 부풀리는 사내들의 비릿한 양기. 치욕이 쌓일수록 소월의 몸은 인외(人外)의 관능으로 다시 빚어지고, 잃어버렸던 무공은 끈적한 백탁액 속에서 피를 머금으며 깨어난다. “고맙구나, 위지강. 네가 버린 이 몸이... 이제 전 무림의 사내들을 말려 죽일 준비가 되었으니.” 치욕스러운 유린의 끝에 기다리는 것은 단 하나. 자신을 망가뜨린 남자의 머리 위에서, 그의 모든 것을 착정해 파멸시키는 가장 화려한 복수뿐이다.
작품 정보
〈버려진 여무신의 음란한 부활〉은 행운깃털아카이브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2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68 늘어 누적 2,89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