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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2026. 12. 31일까지 습작해제 합니다) : 공이 수에 비해 많이 하찮고 약합니다. 키워드 주의 : 1부 완결, 2부 임신 주의 (임신공X임신수) ※오메가버스 아닙니다.※ “돼, 돼지라고… 사, 살이 이렇게 쪘는데 아무도 말을 안해주고…!! 어쩐지 옷이 작더라니!! 키가 컸다고 좋아했는데 살이 찐 거라니!!!! 어, 어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속이고!!!!! 전하아아아!!!! 서러워요, 서러워요!!!!! 제가 돼지입니까?? 돼지가 됐나요????” “누가 너를 돼지라 한단 말이냐. 이렇게 예쁜 돼지가 또 어디 있다고?” 조용히 상을 물린 태자가 다가와 하윤을 안아주었다. 확실히 전에 비해 몸이 무거워 진 것은 사실이나 기헌이 보기에 하윤은 보기 좋게 살이 올랐을 뿐 과해 보이지는 않았다. 타인을 안아본 적 없는 기헌이 엉거주춤 하윤을 품에 안고 어색하게 토닥이는 동안 기헌의 가슴께가 축축해졌다. 품안에서 훌쩍대는 소리가 쉬지 않고 울려 퍼졌다. “누가 너를 뭐라 한단 말이냐. 살이 쪄도 너는 내 낭군이다. 나는 잘 먹고 크는 모습이 보기 좋으니 그런 한심한 말 따위에 신경 쓰지 말아. 알겠느냐?” “하, 하지만…” “지금 네 금쪽같은 반려를 옆에 두고 엉뚱한 말이나 해대는 남의 말에 더 신경 쓰는 게야?” 기헌의 품 안에 쏙 안긴 하윤이 코를 씰룩대며 받아치다 한껏 낮아진 목소리에 찍 소리도 내지 못하고 다시 머리를 콩 박았다. 아까 그렇게 저를 어르고 달래던 부인은 어디가고 야차 같은 얼굴의 태자만 남았다. 여차하면 버럭할 기세인지라 저도 모르게 몸이 부르르 떨렸다. * 하윤이 공, 기헌이 수입니다. 키워드: 약수같은공X강공같은수/ 울보공X다정수/ 황후공X황제수

작품 정보

〈막강한 태자와 만만한 콩떡 完〉은 RCK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6년 11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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