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런 얼굴로 연예계를 들어가지 않는 건 국가적 손실이라고 배웠다. 그렇게 중학교 입학하고 친구들과 놀러 간 롯x월드에서 캐스팅 당하고 2년. 소속사가 새로운 그룹은 무슨 양아치 컨셉으로 데뷔시킨다고 멀쩡한 막내 포지션인 날 버렸다. 이 x발x끼들이 양심도 없지 내가 저 당장이라도 자퇴하고 문신충 될 애들 데리고 데뷔하겠다고 전생에서 그나마 청량했던 모 그룹 데뷔노래도 가져다 냈는데 뭐..? 강렬한??? 힙합???기세고??당찬?? 저새끼들 와꾸는 날티가 아니라 날라리다 정팔아(※사장본명) ㅅㅂ 1년 내로 사회면에 반가운 얼굴 보겠네 이 새끼들 그 와중에 노래는 좋다고 다음 앨범에 낸다고 곡도 살살 가져갈 낌새를 보이길래 그대로 소속사를 나왔다. 이 아기상큼청량스파클보이를 버린 것을 후회하게 해주마 새끼들아 "와 대박" 어린애들 사이에 껴있다는 자괴감에 빠져있던 박문대는 웅성거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쿨럭" 박문대는 본인이 아주사를 아주 만만하게 봤다고 생각했다. 고개를 돌려 소음의 중심을 다시 한번 쳐다보며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었다. '미친..' 그곳에는 이 한 겨울에 반바지를 입고 나온 어린애가 기웃거리고 있었다. *독기 충만 한반도 걸이 상큼 보이 몸속에서 청량을 울부짖는 소설 *가벼움 *개그..물?
작품 정보
〈[데못죽] 청량 한 스푼 하세요〉는 초코딸기버블티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8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0화다.
![[데못죽] 퀘스트 체질](https://cf-image.joara.com/literature_file/cover_file/20220707_112514347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