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라벨루네 왕국의 마지막 왕녀 엘세리아. 지금 이 삶은 한번 살았던 삶이었다. 태어나면서부터 눈부신 은발과 신비로운 보라색 눈동자로 저주받은 왕녀라 불리고 아비의 손에의해 서쪽 폐쇄된 탑에 갇혀 살았던 엘세리아는 아이러니하게 라벨루네 성을 가진 마지막 왕녀로 대제국 벨카르노스 제국에 볼모이자 카일리온의 반려로 보내졌다. 대 제국 벨카르노스 황제의 배다른 동생 카일리온 유일한 적통 황자이자 황족의 피를 누구보다 짖게 물려받았으면서도 선 황제가 서거할 때 불과 다섯 살에 뒷배도 없는 황자였기에 선황제의 정부 자식이었던 배다른 형에게 황제 자릴 뺏길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황자 카일리온. “나는 단 한 번도 그 사람 외에 다른 사람을 내 비로 생각해 보질 않았다. 그래서 오늘 그대와 초야를 보낼 수 없다.” 폐왕녀 신분으로 볼모로 와서 적통 황자인 대공과 결혼한 그녀 엘세리아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음에도 협박에 못 이겨 엘세리아와 결혼한 카일리온 첫눈에 반했고, 사랑했지만 끝내 보답받지 못하고 결국 황제가 된 그를 기다리다 지독히도 화려하기만 한 황후궁에서 쓸쓸하게 홀로 죽었던 나의 지난 삶 되풀이하기 싫어 이번 생은 내가 먼저 그에게 이별을 고하려 합니다. 표지: 픽사베이
작품 정보
〈다시 사랑하지 않으려 합니다.〉는 라텔리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9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89 늘어 누적 10.4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