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이럴 순 없었다 적어도 나한테 이러면 안되는 거였다 너는 날 생각해서도…아니 이런 생각은 이미 의미 없다 넌 나의 약속을 어겼다 너는 반복되는 나날 속 항상 내게 맞춰줄 뿐이었다 네겐 시시한 사랑놀음이었을 것이다 일그러지는 얼굴을 피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신음을 흘리며 태초의 모습처럼 빨갛게 변한 널 보며 생각하고 생각했다 그래도 너 덕분에 난 행복했었다 너를 기다리며 기다리는 시간의 행복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이런 모습으로 만나게 될 줄 알았다면 내가 널 만나러 갈것을.. 이미 지나버린 일에 후회와 후회를 쌓고 그 위에 끝나지 않는 눈물을 채우다 넘쳐 흐를때쯤 내 머리가 드디어 미친 것인지 눈앞에 글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잣토 콘나몬의 전신 화상을 치료하시겠습니까?] 수락 / 거절 내가 정녕 미친 것이겠지 미친것이여도 어쩔 수 없다 난…난 널 살려 준다면 지옥에 가게 된다하여도 단번에 수락할 바보였으니까 [ 구원튀 / 역하렘 후추후추 / 해피엔딩 확정/ 힐링물/ 캐붕 존재/원작파괴/ 루트 미정/ ]

작품 정보

〈[닌타마] 시시한 사랑〉은 커스터드푸딩맛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