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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바람이 머무는 자리 (前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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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비명은 기록에서 한 겹 얇아졌고, 상실은 필요한 희생이라는 말 아래 가지런히 접혀 들어갔다. 남겨진 것은 단순한 결론 하나. 마을은 재앙을 막아 내었고, 영웅은 목숨으로 내일을 남겼으며, 하나의 생명은 그 뒤를 감당하기 위해 살아남았다는 것. 그렇게 차츰 질서가 제자리를 되찾아 갈 즈음에서야, 남겨진 이들은 비로소 저마다의 울음을 삼킬 수 있었다. 허나, 모든 울음이 제자리를 찾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아직 알지 못한다. 영웅의 피를 이은 채 태어났으나, 영웅의 몫을 온전히 물려받지는 못한 아이. 제 어미의 뒤를 이어 부정의 표식을 품게 되었으나, 그 무게를 이해하기에는 너무 작고 여린 생. 영웅의 유산이라 불리기에는 지나치게 작았고, 부정의 상징이라 호명하기에는 아직 너무 여린 그것. 그렇게, 우즈마키 나루토는 말라갔다. 본격_나뭇잎_개갞끼_만들기_프로젝트 우정물_이라고_쓰지만 사실은_범성애적_로맨스물 집_나갔던_작가가_10년_만에_돌아왔네 표지_AI_문제될시삭제

작품 정보

〈[나루토] 바람이 머무는 자리 (前 Something)〉는 deia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4년 3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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