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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오랜만에 온 고향집에서 낯선 사진첩을 발견한 나는 기억에 없는 한 소년의 사진을 보게 된다. 기억이 날 듯 말 듯 한데 결국 떠올리지 못한 나는 야근의 피곤함에 못 이겨 낮잠에 드는데 기묘한 꿈을 꾸게 된다. * * * 마루에 엎드려서 만화책에 빠져있던 내 귓가로 조그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게 그렇게 재밌어?" 입술을 삐죽이며 불퉁하게 말하는 밤톨머리 소년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당연하지, 특히 스포츠물이 제일 재밌어!" "치, 스포츠 알지도 못하면서..." 학교에서 내가 제일 축구 잘하는데 모르잖아. 하지만 소년은 곧이어 들리는 말에 입을 꾹 다물어야 했다. "스포츠물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수영이지!" 아직 나오려면 몇 년은 남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이 프X! 였다. "왜 뭐니뭐니 해도 수영이야?" "왜냐면... 음... 넌 몰라도 돼." 어린애한테 차마 피지컬이 좋아서라던가, 내 이상형이 어깨 넓고 얼굴이 하얀 남자라는 말은 못 하겠기에 말을 얼버무리자 소년의 인상이 험악해졌다.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 이렇게 나비효과가 되어 돌아올 줄이야. [슬럼프 탈출용 지름작 / 이것은 역키잡인가 아닌가 / 누난 내 여자니까 / 순정남, 순애보 / 꿈이라고 믿는 여주 / 32살 -> 10살 초딩이었던 순간으로 / 이 꿈 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 청춘물 / 네가 수영선수 좋아한대서 수영한다 / 본의 아니게 조련하는 여주 / 잔잔한 힐링물 지향]

작품 정보

〈꿈인줄 알았는데〉는 잠자는숲속의마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2월 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6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조아라 투데이 베스트 최고 57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조아라 7,460 늘어 누적 2.7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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