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가 쓴 그나마 마음에 드는 단편을 올려요 / 미완성 많음/ 1화 빌런을 지켜봐주세요/ 제목이 같지 않은 이상 모두 다른 내용 /흔적(추천이라던가)을 남겨주시면 기뻐요 /기왕이면 첫화 말고 최근걸 먼저 봐주시면 좋겠어요..ㅎ 발췌 그중에서 제일 싫은 건 물론 인간이네요. 모든 인간이 전부 어둡게 점철된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하니 역겨워서 참을 수가 없을 지경이에요. -47. 대화 아르민 덴나는 자신이 이런 괴짜같은 성격을 가지게 된것에는 망할 래번클로의 기숙사가 라푼젤의 성 꼭대기에서 스핑크스 문고리를 달았다는 사실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했다. 그나마 좋은점이라곤 자신이 걸을수 있는 최소한의 근육을 만들어 낸 것 뿐이었다. 빙글빙글 어리둥절 천방지축 돌아가는 호그와트의 계단으로 6층까지 오르는 행위는 적어도 건강해지는 지름길인건 분명했다. -40. [해리포터] 래번클로의 기숙사가 만악의 근원이다 돌아온다는 지켜지지 못한 약속도, 나는 절대 죽지 않는다는 다짐도, 너보다 늦게 죽을거라는 악담도, 오래오래 안전하게 살라는 조언도, 절대 잊지말라는 명령도, 언니처럼 멋진 사람으로 크겠다는 당돌한 꿈도... 그들이 남긴 흔적 전부를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니. 분명 언젠가 일어나야만 하는 일이었지만 내가 죽음으로서 일어나는 일이라니 이 얼마나 허무한 끝인가. -32. 내 장례식 준비하기 우리는 분명 강한 종족이나 그런 우리를 죽이는것은 인간이기 때문이었다. 약한 종족들은 살아남기위해 종종 포식자를 흉내낸다. 우리 또한 그럴 뿐이었다. 죽지 않기위해 포식자인 인간을 흉내낸다. 그뿐이다. -24. 고래 인어 로즈는 자신을 놀래킨 호접란을 호되게 때리는 중이었다. 그러니까, 책 모서리로. 그 책으로 말할것 같으면 신간으로 새로 들여와서 상당히 빳빳하고 멀리서 봐도 두껍다는 말이 나올정도 였다. 요점은 아무튼 아프다라는 것이다. -7. 꽃 이름이 사람이름 같더라
작품 정보
〈꾸준히 쓰기로 하긴 했는데〉는 ㅇoㅇoㅇoㅇ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7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