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뇌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 미래. 인간의 기억을 데이터화하여 기억 도서관에 보관할 수 있게 된다. 기억은 책, 영상 이후로 새로운 미디어로서 각광 받으며, 사람들은 타인의 경험과 상상력을 직접 소비한다. 하지만 이를 괴로웠던 기억을 지우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이들도 있다. 기억을 완전하게 머리 속에서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부작용이 따라온다. '꿈' 태규는 최근 이상한 꿈과 함께 두통으로 잠에서 깬다. 항상 꿈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지만 생생한 기시감을 느낀다. 평소처럼 출근하던 길, 태규는 기억도서관에서 보관 중인 기억의 만료일이 임박했다는 연락을 받고, 최근 정체모를 악몽이 자신의 기워진 기억이라는 것을 짐작한다. 그 기억을 다시 마주할 것인가?
작품 정보
〈기억의 만료일〉은 현재김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