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작품은 가학적인 내용이며 강압적인 관계, 납치,폭력,살인,총기 사용,가스라이팅 등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다정공,집착광공,계략공,후회공,미인수,까칠수,지랄수,강수,무심수,소꿉친구,아이돌 배우] 줄거리 줄거리 아역배우 출신으로 갓 성년기로 접어든 알비노를 지닌 미남자가 있었다. 실상 고아였던 미남자는 태어나자마자 보육원 앞에 버려졌던 것만 같았다. 보육원에서 자라 가족도 친구도 없이 살아온 그에게는 내세울 만한 것조차 없었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쩌다 이곳에 버려지게 되었는지 심지어 자신의 이름조차 알지 못했던 미남자였다.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가던 와중 운 좋게도 부잣집 아들내미로 입양되어 들어가게 되었다. 재력과 학벌은 물론이고 뛰어난 외모마저 갖추고 있었으니 겉으로 보기에는 뭣 하나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부잣집 도련님이었다. 부잣집 아들내미로 입양되고 나면 행복한 나날들이 가득할 줄로만 알았건만. 미남자가 기대했던 삶은 현실과 사뭇 달랐다. 행복하기만 한 나날을 꿈꾸던 그였지만 입양된 뒤로는 단 한 번도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그저 돈을 벌어다 주는 상품에 불과했을 뿐. 미남자는 사랑이라는 단어조차 모른 채 살아왔다. 게다가 시간은 야속하리만치 빠르게 흘렀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성인이 되어 있었다. 값비싼 명품 옷들과 명품 브랜드의 손목시계 가지각색의 액세서리들로 드레스 룸 안은 온통 명품으로 가득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부러움의 대상이자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는 부잣집 도련님으로 비쳤겠지만 실상은 달랐다. 미남자의 오래전 과거를 이야기하자면, 다섯 살 즈음 입양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가 들어간 집안 자체가 연예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탓에 입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그렇게 활동을 이어가며 성장한 끝에 어느덧 십오 년이라는 경력을 쌓게 되었다. 그 미남자는 성년기로 접어든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애송이였다. 그럼에도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할 만큼 하루하루 몹시 바쁘게 지내온 것 같았다. 게다가 아역배우 출신인 미남자는 갓 스무 살이 되었을 즈음, 다른 소속사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아 새로운 회사와 재계약을 맺었다. 이후 아이돌로 데뷔한 지 칠 일도 채 되지 않아 잘나가는 신입이 되었다. 어릴 적부터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고, 방송을 타면서 신문에 큼지막하게 실리기도 했다. 그렇게 유명세를 치른 뒤로는 어디를 가나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편이었다. 관심 어린 시선들이 쏟아졌으니 그 시선을 고스란히 느끼는 미남자가 불편해지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었다. 유명한 연예인이면 뭐 하는가. 아역배우에서 아이돌로 데뷔하고 난 뒤에도 귀찮게 구는 놈이 꼬여도 단단히 꼬여 버렸다. 그야말로 개 같기만 한 일상이었다. 표지 비티님 @blueturtleBT
작품 정보
〈개 같은 나의 인생〉은 이준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3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9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0 늘어 누적 1,42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