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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마블] 토니 스타크는 후계자를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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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아저씨는 기술자잖아요." ​방황하던 세계 제일의 천재를 일으켜 세웠던 시골 꼬맹이, 할리 키너. 그 남자가 세상을 구하고 스러진 뒤, 소년은 비로소 스승의 마지막을 이해했다. 기술이 몰고 온 비극, 그리고 소중한 이들을 잃을까 봐 평생을 짓눌려 살아야 했던 그 거대한 불안과 죄책감을. 소년은 스승이 건넸던 조언과 작은 연장들을 쥐고 피나는 노력 끝에 자신만의 슈트를 완성했다. 하지만 마침내 그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던 단 한 사람은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그렇기에 소년은 스승이 남긴 흉터와 기술의 무게를 짊어진 채, 차고 안에서 스스로를 ‘제자’라 칭하지도 않으며 조용히 숨어지냈다. ​하지만 스승이 떠난 세상에, 그 무게를 전혀 모르는 자가 나타났다. ​"토니 스타크도 혼자 슈트를 만들었잖아요. 나라고 못 할 건 뭐죠?" ​어설프게 복제한 설계도로 껍데기만 흉내 내며 영웅 놀이에 빠진 가짜, '아이언하트'. 스승이 평생 피눈물 흘리며 지켜낸 명예가 오만한 인정욕구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순간. ​스승의 조각을 품고 스스로 단련해 온 진짜 소년이, 먼지 쌓인 차고 문을 연다. ​– [ 사용자 인증 : 할리 키너 ] – [ 기체 확인 : Mechanic Mark-1 (자체 제작) ] – [ 시스템 상태 : 가동 준비 완료 ] ​"너는 그 아저씨의 설계도를 훔쳤지만." ​스스로 망치를 들고 쇠를 두드렸던 진짜 기술자(Mechanic). "……어쩌지. 그 설계도, 내가 꼬맹이 때 같이 그려준 건데." 스승의 이름을 팔아 치우는 가짜에게 '진짜 영웅의 무게'를 가르쳐주기 위한 단죄가 시작된다. 극악의확률로복귀...제가 스트레스받을때마다 옵니다..

작품 정보

〈[MCU/마블] 토니 스타크는 후계자를 남기지 않았다〉는 말차고양이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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