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 모르스님.” -“응?” -“하웨이 누나! 탱커, 소환수 없어요!?” -“곰돌이 여기서 소환하면 우리 깔려 죽을 걸?” -“…아, 탱커가 곰돌이에여?” 곰돌이가 뭔지는 몰라도 냥아취가 헛웃음을 삼키는 걸 보면 상당히 큰 것 같았다. -“스페르. 무슨 일 있어?” “아, 그게 아니라.” 소란스러운 상황에도, 자신이 부른 걸 잊지 않고 말을 거는 모르스에 스페르는 손가락으로 볼을 긁으며 드러난 벽을 바라보았다. “… 숨겨진 입구를, 그… 찾은 것 같아요.” -“숨겨진 입구?” “모르스님 따라가다가, 바람이 느껴져서 찾아봤는데……. 틈 같은 게 있어요.” [길드] 누 : 하, 우리 먼저 가는 듯. [길드] 누 : 길 찾았다. 저택에서 길 찾으면 감옥에서 시작하나 본데? [길드] 강낭콩 : 냥아취 너희 어디? [길드] 냥아취 : ㅇㄹ기사 [길드] 냥아취 : ㄱㄷ. [길드] 강낭콩 : ? [길드] 쿠키 : 제대로 말을 할 시간도 없는 걸 보니까, 저희보다 빠르단 소리네요. [길드] 곰탕이좋아 : 놀 시간이 없었네. -“야! 말할 시간에 공격해!” -“아니, 근데 저거 이상하잖아요! 저렇게 때리는데 흠 없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 “아…!” 딱딱하면서도 차가운 석상의 손이 스페르의 유두를 거칠게 문지르듯 두드리더니, 힘을 주며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입가가 벌어지면서 물고 있던 옷자락이 천천히 밑으로 떨어져 내렸다. 낭창하게 휘어진 허리를 보여주던 옷자락이 흘러내리다, 가슴을 부여잡으며 우유를 짜내는 손에 걸려 더 이상 내려가지 않았다. 손끝에 붙잡힌 유두가 팽팽하게 잡아당겨졌고, 그 아래로 맺힌 우유가 주르륵 그릇으로 흘러내렸다. “흐… 웃…!” 열기에 벌겋게 물든 고개를 푹 숙인 스페르는 입술을 짓뭉개듯 깨물며 최대한 신음을 삼키기 위해 노력했다. 손끝으로 거칠게 문질러지면서 흘러내리는 우유와 함께 저릿한 전기가 가슴을 타고 천천히 아래로 흘러 내려오는 것만 같았다. 감각 하나하나가 되살아나는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서, 스페르의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 단단하게 굳어지기 시작했다. [가상현실][게임물][19 겜벨] [현대물][구원물] ▶ 자유연재 - 상당히 늦을 수 있습니다. ( ˶ᵕ ﻌ ᵕ˶︎ ︎) ▶ 작가 트위터 <룬명> @Lune_Ryeung ▶ ▶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 표지 : 픽사베이
작품 정보
〈[1부 完] 포션재료가 이상합니다.〉는 룬명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7월 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44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