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 번은 모든 것을 잃었고, 두 번째 삶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으로 돌아가 부모와 사람들을 지켰다. 그렇게 다시 33살이 된 강도윤은 이제야 자신이 모르는 내일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믿었다. 2026년 5월 17일 밤 11시 17분. 20년 동안 멈춰 있던 손목시계가 다시 움직이고, 그가 눈을 뜬 곳은 정확히 200년 전인 1826년의 볼티모어였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13살 소년, 엘리아스 워드의 몸으로. 상태창도, 준비된 재산도 없다. 남은 것은 두 번의 삶에서 쌓은 기억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역사, 그리고 이번 생에도 지켜야 할 가족뿐이다. 철도와 전신, 금융 공황과 전쟁, 거대한 산업의 탄생을 앞둔 미국에서 강도윤은 세 번째 삶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미래를 아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사람을 모으고, 기회를 만들고, 세상이 움직일 자리를 먼저 차지할 것이다.
작품 정보
〈1826년, 세 번째 인생〉은 정글24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0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