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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매일 밤 12시. 아무런 관계도 없던 세준과 태웅은 정체 모를 밀실로 동시에 ‘납치’된다. 문도, 창도 없는 공간. 그리고 바닥에 놓여 있는 한 장의 큐시트. <당신들은 납치되었습니다.> 큐시트는 납치범의 요구를 담고 있다. <십분 안에 서로 인사하세요. 이에 따르지 않을 시 당신의 운이 나빠집니다. 처음은 인사. 다음은 악수. 그 다음은... 요구를 이행하지 않아도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다음 날, 현실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어젯밤 거절했던 행동이 기묘한 방식으로 ‘패널티’가 되어 적용된다. 누가,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 큐시트의 요구는 날이 갈수록 노골적으로 변하고, 두 사람은 선택해야 한다. 납치범의 요구를 따를 것인가, 현실에서 패널티를 감당할 것인가. 12시가 되면 시작되는 강제 동행. 점점 수위를 높이는 요구와 그에 맞서는 두 사람의 공조. 과연 이들은 밀실의 진짜 목적을 밝혀낼 수 있을까— 매주 월, 목 오후 9시에 연재됩니다. 본 작품의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합니다.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작품 정보

〈12시가 되면 밀실에 갇힌다〉는 지갑빵빵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4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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