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조는 절친의 결혼식에서 완벽한 신랑 루퍼스를 보자마자 마치 벼락에 맞은 것처럼 한순간에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불의의 사고로 친구가 죽게 된 뒤에도 조는 숨겨오던 감정을 그에게 털어놓을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장례식으로부터 1년이 흐른 어느 날 밤, 소식이 없던 루퍼스가 천둥소리와 함께 조의 앞에 나타났다. 번뜩이는 번개 불빛에 드러난 잘생긴 외모와 애수에 젖은 모습은 옛날보다 조의 마음을 뒤흔들어놓고― 서로 슬픔을 위로하던 두 사람은…. 죄책감을 남긴 인연은 사랑의 끝을 알리는 징조일까, 아니면….
작품 정보
〈폭풍의 징조 [할리퀸]〉은 사에키 카요노·캐서린 조지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4월 8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