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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5월 동해안 어촌! 축구를 못하게 하는 새아버지~ 어부일로 생계를 꾸려나가던 중 바다풍랑으로 새아버지는 돌아가신 뒤 아들은 축구인생을 결심한다. 10년후 한국 프로 축구의 "폭풍의 전차"로 불리울 한 소년의 축구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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