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이자와 쇼타와 메신저 말고 전화로 대화한 건 졸업 이후로 처음이었다. 애초에 UA를 다닐 때는 같은 반이라 맨날 봤었어서 통화가 거의 필요 없었고, 졸업한 후에는 딱히 길게 얘기할 화제가 없었으니까. "하하⋯ 그래서 왜 전화했어요?" [내가 UA 교사로 일하고 있는 건 알 테고. 널 UA 보건 교사로 스카웃하자는 의견이 들어와서. 너, 치유 개성이니까 말이다.] "⋯네??" 공안 요원이 교사를 겸직해도 되는 거야? 관련 자격증도 없는데? 치유 개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보건 교사가 되면 UA 낙하산 논란⋯ 아니, 애초에 공안 윗선에서 허락을 받을 수는 있나? UA 보건 교사 스카웃 제안을 받은 것만으로도 처리해야 할 복잡한 절차와 서류가 머릿속을 떠돌아다녔다. "누가 추천해 주셨어요?" [나.] 네? -매일이 화창하다는 예보 1화 中 <서덕준-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시집 참고. 원작 내용을 안다는 전제 하에 쓴 글입니다. [놀랍게도 호크스 루트/아이자와 서브/매주 1회 연재]
작품 정보
〈[히로아카] 매일이 화창하다는 예보〉는 이도isdo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92 늘어 누적 1,27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