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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제국의 한 속국에 불과한 이프리타니아 출신 용병, 여전사 지나. 운 좋게 상금을 노리고 출전한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거머쥔다. 상금만 받고 고향으로 돌아가려했던 지나였으나, 12세 황태자의 생떼에 못 이겨 황궁에 근위기사로 눌러앉고 만다. 일곱 살 차이 나는 12세 아이에게 받는 프러포즈. 그건 아이라서 할 수 있는 헛소리일까 아님 조숙한 황태자다운 진지한 제안일까? 영악스런 황태자에게 휘둘리며 지내는 와중에 지나는 음모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 서게 된다. 황태자가 16살 성인이 될 때까지 앞으로 4년. 기다릴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단순무식과격 여주인공][귀여운 떡대녀][거요미][어린천재남주][음흉남][꼬마신랑][연상녀-연하남 커플][역키잡][로맨스][인 척하는 정치물][음모물][환생물, 회귀물, 빙의물 아님] (표지 작업: 윈델) 외전-나는 나의 아이가 여왕이 되는 꿈을 꾸었노라. 아르첼 가문은 미모 하나로 수많은 왕과 기사들을 무릎 꿇렸다는 전설 속의 미녀, 아르첼라를 시조로 둔 유서 깊은 가문이다. 살아생전 아르첼라는 자신의 자손 중에 일국의 여왕이 나온다는 예언을 했고, 아르첼 가문은 자신들 가문에서 여왕을 배출하는 것을 숙원으로 여기고 있다. 이런 가문에 아르첼라처럼 찬란한 은발과 미모를 지닌 소피아 아르첼이 태어나고, 가문원들은 소피아야말로 가문의 숙원을 이루어줄 아이라며 기대한다. 그러나 조국 실프러시아가 카이세리아의 왕 아슬란에게 멸망하면서 소피아는 전리품이 되어 카이세리아에 팔려가는 처지가 된다. 가문의 영광은 커녕 나락의 방점을 찍으려는 찰나. ‘네 품 안에서 눈 감는다면 꽤 좋은 그림이 나오겠군. 내 눈을 네 손으로 감겨주지 않겠나?’ 검은 폭군 개차반 인성의 아슬란이 배신의 예언을 무릅쓰고 소피아 아르첼을 사랑하기로 한다. 하지만 운 좋게 전리품 신세는 면했다해도 아르첼 가문의 숙원, 일국의 여왕 배출이란 꿈은 아스라이 먼 몽상에 불과한데……. 그럼에도 책임감 없는 왕과 이기적인 귀족들 사이를 조율해 가며 야심만만한 공녀님은 왕위를 찬탈할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야심여주][경국의 미녀][허당끼 있음][수전노][폭군남주][리얼 개차반 인성][막말커플][이번엔 진짜 로맨스][미쳐 날뛰는 정치음모물]

작품 정보

〈하계의 왕자〉는 등대지기의겨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1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3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404 늘어 누적 10.3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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