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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붕어빵 노점에서 뜬금없이 만난 타로 아줌마. 아줌마는 내게 세 가지 예언을 남겼다. 이동, 운명의 남자 둘. 그리고 후회 아니면 구원. 첫 번째 예언은 맞아떨어졌다. 아버지의 발령으로 갑작스럽게 일본에 전학을 오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두 예언도 정말 이루어지는 걸까? ⸻ 낯선 일본에서의 첫 등교. 정다온은 그날, 두 남자를 만났다. 햇살처럼 환하게 웃으며 거리낌 없이 다가오는 쿠로카와 코우. 무심한 얼굴로 툭툭 말을 던지면서도, 정작 필요할 때는 먼저 손을 내미는 쿠로카와 렌. 성격도,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도 전혀 다른 두 사람. 한 사람은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줄 모르고, 다른 한 사람은 그 마음을 들킬까 봐 조심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서로 누구보다 가까워야 할 두 사람이 어째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걸까? 한때는 다정한 형제였다는 코우와 렌. 두 사람 사이에 감춰진 과거를 조금씩 알아갈수록, 다온의 마음에도 낯선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설렘, 망설임, 그리고 처음이라 서툰 사랑까지. “잠깐만…… 이 두 사람 중 한 명이 정말 내 미래의 남자친구가 된다고?” 운명의 상대는 두 사람. 하지만 첫사랑은 단 한 사람. 정다온의 첫사랑은 과연 후회로 남을까, 아니면 구원이 될까?

작품 정보

〈쿠로카와 군은 스키〉는 아카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1 늘어 누적 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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