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영물이 생을 다하여 삿된 것을 탐하니 어찌 괴물이 되지 않고 배길 수 있으랴. 인간의 몸에 깃들어 사는 설화 속 존재, 그 요귀들을 잡아들이는 이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시공간을 열고 요귀를 거두어들이는 자를 사헌이라고 일컫는다. 사헌의 운명에 갇힌 공유한. 천 일의 밤을 걸어 요귀를 잡아들이는 날, 악병의 족쇄가 풀린다. 미인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계략공, 수한정다정공, 동정공, 수가재밌공, 인외공 갈수록 능력발휘수, 성깔있수, 남에게지기싫어하수, 나름온정있수, 동정수 현대판타지, 무속신앙, 동양풍, 민속신앙, 인외존재 공 : 현강 이 땅에 뿌리 내리고 천 년 이상을 살아온 동쪽의 수호자, 향과 꽃을 다루는 향화청(香華靑)의 주인 현강. 사방신이 경쟁하듯 요귀를 잡아들이는 세상. 현강은 오랫동안 부재중이던 사헌을 드디어 찾게되는데... 기품 넘치는 한복 차림으로 오렌지주스를 쪼옵― 쫍― 빨며 느닷없이 나타난 그를 보며 유한은 생각했다. '개또라이네.' 한데 요귀는 수월하게 잡아들이고 있건만 그에게는 또 다른 과업이 있었으니……. 수 : 공유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랐으나 원치 않은 신기로 인해 귀신을 보며 자랐다. 한데 그 신기가 집안 대대로 이어져 온 대물림이 아니란다. 집안의 별종으로 겉돌던 유한은 어느 날 현강을 만나 뜻하지 않게 사헌이 되어 향화청에 발을 들여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한데 신내림을 받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칼산도 다녀왔건만 그 영향 때문인지 자꾸만 전생의 기억이 저를 괴롭힌다. * X : @be0400 * e-mail : [email protected] * 표지 : 무인세탁소 님
작품 정보
〈천야행〉은 비사청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5 늘어 누적 20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