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임무 중 폭발에 휘말렸다. 다시 눈을 뜨니, 사람들이 나를 도련님이라 부른다. 그런데…… 이 몸, 여자인데? 남장을 한 채 세자를 지키던 호위, 한은성. 그녀의 몸에서 눈을 뜬 전직 요원에게 목표는 하나였다. 정체를 들키지 않고 살아남을 것. 그런데 이 몸을 둘러싼 관계가 어딘가 수상하다. 곁에 두려 하면서도 위험한 일에서는 자꾸 나를 빼려는 세자. 쌍둥이 오라버니라면서, 남매 사이라고 넘기기엔 자꾸 마음에 걸리는 은호. 한 사람은 내가 잊었다는 과거 앞에서 말을 아끼고, 다른 한 사람은 내가 달라졌다는 걸 알면서도 웃어넘긴다. ……우리, 정말 쌍둥이 맞아? 세자를 노린 습격과 이 몸에 감춰진 비밀. 살아남기 위해 과거를 파헤칠수록, 두 남자의 다정함마저 의심해야 한다. 거짓을 읽는 건 익숙했다. 그런데 나를 바라보는 이 마음들은, 어떻게 읽어야 하지?
작품 정보
〈전직 요원, 조선의 도련님이 되다〉는 박단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7화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조아라 21 늘어 누적 9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