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병원은 망했다. 인생도 끝난 줄 알았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달이 두 개! 개원한 병원이 쫄딱 망하고 빈털터리가 된 외과의사 강만수. 태풍이 휩쓸고 간 서해안. 의료봉사팀의 구호품과 의료장비를 실은 8톤 탑차를 몰고 안흥항으로 향하던 중 간월도 부근에서 거대한 토네이도에 휘말린다. 눈을 뜬 곳은 달이 두 개 떠오르는 미지의 세계. 원시림에서 과거 중원에서 건너온 마교 고수의 기연을 얻고, 피나는 수련 끝에 절정의 경지에 오른 강만수. 원시림을 벗어나 오우거에게 목숨을 위협받던 공주를 구하고 왕비의 치통까지 해결한 공으로 자작 작위와 영지를 하사받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오직 단 하나. 지구로 돌아가는 것! 검으로 살아남고, 의술로 사람을 구하며, 영지를 발전시키는 강만수. 과연 그는 이계에 뿌리내릴 것인가, 아니면 그토록 바라던 지구 귀환에 성공할 것인가? 망한 외과의사의 파란만장한 드라마와 지구 귀환을 향한 대장정이 시작된다!
작품 정보
〈이세계에 떨어진 외과의사가 검존의 힘을 얻었다〉는 연필선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8 늘어 누적 6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