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환생트럭에 치여 힐링 육아물에 빙의 했다 (그 대공가의 아기 뱁새) 귀엽고 깜찍한 햇살여주 아리스가 파르테스 대공가의 양녀로 입양되어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운 대공을 구워삶는 육아물 로판 소설 아쉽게도 귀염뽀작한 햇살여주 아리스가 아니라 대공의 약혼녀이자 아리스의 새엄마인 악녀 리스텔에 빙의했지만 "뭐어때?! 이야기는 아직 시작되기 한참 전이고 내가 리스텔에 빙의한 시점은 아직 20대 꽃다운 처녀시절인데!" "이렇게 된거 대공가 안주인의 삶을 펑펑 누리다가 우리 여주가 오면 위자료를 두둑히 챙겨 나가볼까!" ..분명 이렇게 생각했는데....대공놈아.. 왜 원작이 시작되었는데도 니 양딸은 안 찾고 나한테 집착하니? ** "리스텔 그대가 없다면 난 정말 살아야할 이유를 잃는것과 같아" "전..대공비와 안맞는것 같아요! 전..전.. 소박한 생활이 좋다고요!" 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말이다 2년간 그 누구보다 대공비의 화려한 생활을 즐겼으면서.. 하지만 다른 해결책이 없다 "대공가 안에 소박한 환경을 만들어주기로 하지" "그걸로는 안돼요! 전 진짜 시골에서 살길 원해요! 밤이 되면 대공가의 촛불이 아닌 반딧불이가 불을 밝히고! 아침에는 시녀장이 아닌 지저귀는 새들이 절 깨우는 그런 삶이요!" 그 말에 대공의 폭격기같은 말이 잠시 멈추었다 이때다! "그러니 슬프지만 이혼해 주세요..." 좋았어 이제 위자료를 잔뜩받아서..시골에 찻집을 차리는 거야! 그리고 남은 돈으로 뭘하지? 생각만 해도 설렌다 "좋아 시골로 내려가도록 하지" 좋았어!!! "단, 나도 같이" 네? "이혼은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안돼" "설령 너가 원한다고 해도" "안됩니다!!! 절대 안돼요!!! 그럼 대공가의 재정은요!? 누가 이 대공가를 먹여 살린답니까??" 이 이야기를 어디서 듣고 있었는지 집사 아텔이 튀어나와 카를을 뜯어 말렸다 올치 집사 잘한다!! 이 생각없는 놈을 계속 밀어 붙여! "작위를 팔지" "네에???" "그 돈으로 우리 둘이 시골로 내려가 오순도순..먹고 살면 되겠군" "그대가 경험한바와 같이 난 몸쓰는 일이라면 난 다 잘해 날 데려가는게 훨씬 이득이지 않겠나?" 제국의 흑표범, 황실 다음으로 제일가는 권력의 대공가 그 대공가의 대공께서 지금 시골로 내려간다는 대공비의 돌쇠역할을 한다고 한다 언제 다가왔는지 대공이 내 쇄골에 얼굴을 묻으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날 마음껏 부려먹어 난 부인꺼니까" "부인은 절대로 내게서 도망가지 못해" "설령 부인이 울며 애원한다고 해도..그대는 내꺼야 물론 난 니꺼고 리스텔" 아무래도 저 계약결혼 사기 당한것 같습니다 고구마 없고 악역없는 일상로맨스코미디물// *표지는 '리돌푸'님께서 그려 주셨습니다♥️
작품 정보
〈이거 육아물 아니었나요 대공님? 왜 부인인 제게 집착하세요〉는 달짝지근구아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6월 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56 늘어 누적 12.2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