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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형아." 투둑, 툭.. 사무실에 정적이 몰아쳤다. 손에 들린 서류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다 식은 커피가 입 안이 아니라 탁자 위를 졸졸 흘렀으며 쿠마도리는 제 청력을 의심하였고 농담조로 형이라고 불러보라 말했던 윈터는 조용히 재브라에게 시선을 돌렸다. 재브라의 눈동자가 사정없이 떨리고 있는걸로 보아 방금 들은게 환청이 아니란건데. 뭐야 진짜라고? 저 새끼가 방금 뭐라고 한 거지? 형아라는 단어가 저 악마의 입에서 나올만한 말이던가? 세상에, 내 정신이 이상해졌나? 아닌데, 저 놈이 보이는 이상 내 정신은 멀쩡한 것 같은데? 야, 나 한대만 쳐 봐. 내가 드디어 미쳤나봐! 등등 이와 같은 시선이 윈터와 재브라 사이에서 바삐 오갔다. 물론 그 시선을 읽어낸 루치는 주먹을 꽉 쥐며 인상을 썼다. 임무에 필요한 일이라고 해서 한번 불러봤더니 뭐지? 저 오만불손한 시선은. . . .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그 봄날을 맞이하는 겨울의 이야기. *표지는 직접찍은 사진 편집 **방탄소년단 봄날 가사에서 작품 소개를 따왔습니다. 완결했습니다! 원피스/입춘/트립,회귀,빙의,환생 전부 X/늘 그래왔듯 원작 노선 따라감 팬아트 메일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원피스]立春〉는 타타마나쿠하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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