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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백할 용기도 없는 짝사랑 상대에게 모진 소리를 들은 날이었다. 집으로 가던 길, 운 나쁘게도 떨어진 화분에 머리를 맞고 기절했다. 눈을 뜨고 보니 뇌에 흙이라도 낀 것인지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보이나?" 국내산도 아닌 독일산 귀신이 말이다. "그럼 왜 다른 나라도 아닌 한국에 오신 거예요...?" 잠시 침묵하던 리븐은 무언가 생각하는가 싶더니 천천히 입을 열었다. “…궁금했다.” “……?” “월드컵 예선에서 독일을 상대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어떤 훈련을 하는지 궁금했다.” “…….” 설은성은 리븐이 귀신임에도 느껴지는 압도적인 기백에 당황했다. 그의 팔에 힘 줄이 올라온 것처럼 보이는 데... 기분 탓일까…...? ** (공) 리븐 엘라이어스(Riven elias) (34) 극우성알파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이자, 독일의 영웅으로 불리는 남자.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영혼인 상태로 떠돌아 다니게 되었다. (수) 설은성 (23) 베타 평범한 한국의 대학생. 어느 날 머리에 화분을 맞고 기절했더니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를 보게 되었다.

작품 정보

〈운명이 바라본 날〉은 원해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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