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게임 속에선 서버 랭킹 1위. 현실에선 부산 보수동의 무직 청년. 부모님의 교통사고로 실의에 빠진 주인공은 1년 동안 가상현실 게임 캡슐에 틀어박힌 채 홀로 지내고 있었다. 우연히, 아버지의 서점에서 발견한 낡은 고서적을 복원한 끝에, 작은 나노링 하나가 그의 손에 들어왔다. 그리고 링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차준혁님.」 스스로 레벨업하는 AI, 노아. 【동기화 시작】 【오리진 파편과 공명합니다.】 보이지 않던 흐름이 흐르고 막힌 경락이 열린다. 나노심법이 몸 안에서 깨어난다. 하나였던 우주는, 수없이 많은 차원으로 찢어졌다. 폭주한 에테르를 멈춘 존재. 세계수. 그리고 모두가, 자신들이 진짜라고 믿기 시작했다. 전 차원에 흩어진 오리진의 파편. 그리고 그 파편을 차지하려는 초월자들. 파편을 둘러싼 차원의 전장이 그의 앞에 열린다. 「당신은 아직 각성하지 않았습니다.」 각성하지 못한 비각성 헌터의 주먹이 처음으로 휘둘러진다.
작품 정보
〈오리진의 파편〉은 카루스K 작가의 SF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47 늘어 누적 107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