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판타지

영웅들의 선생님은 이제 좀 쉬고 싶다.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내가 목숨 바쳐 구한 아이들이, 나를 찾고 있다. 그것도 아주 집요하게. 마족에게 납치된 네 명의 아이들. 그들의 세뇌를 담당하는 하급 교관이었던 나는 마지막 순간에는 그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까지 바쳤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15년 후, 인간 귀족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이번 생의 목표는 단 하나. 돈 많은 백수로 살면서 여행도 다니고, 잘생긴 남자와 연애도 하고, 마음껏 행복해지는 것! 그런데……. "선생님, 이번에는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겁니다." 제국의 황태자가 내 손을 붙잡았다. 한때 내 품에 안겨 울던 아이는 어느새 제국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선생님은 아직도 제가 어린아이로 보이세요?" 마탑주가 다정하게 웃으며 내 손등에 입을 맞췄다. "그럼 이제부터 남자로 보이게 해드릴게요." 그뿐인가. 엘프 여왕과 무림의 절대고수까지 나를 찾아와 한시도 곁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아니, 얘들아. 선생님은 너희가 훌륭하게 자라서 정말 기쁘단다. 그런데 말이야. "너희가 선생님 연애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잖니?!" 그 말에 모두 나를 돌아본다. "연애요?" "……누구랑요?" 어쩐지 등골이 서늘해졌다. 분명 세상을 구한 영웅들이라고 들었는데. 왜 나한테만 이렇게 무섭니...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한 네 영웅의 지독한 집착.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이제는 진짜 쉬고싶은 라헬. 선생님, 이번 생에는 우리에게서 도망칠 수 없어요.

작품 정보

〈영웅들의 선생님은 이제 좀 쉬고 싶다.〉는 나른한배가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