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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애무하는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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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도망쳐 봐, 어차피 내 손바닥 안이니까." 몰락한 백작가의 영애, 엘레나. 지독한 빚과 절망 속에서 발버둥 치던 그녀는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던 그날 밤, 제국의 절대적인 권력자이자 잔인한 대공, 레이븐 로벨리안의 영지로 흘러들었다. 그것은 구원이 아니라, 더 깊고 어두운 지옥으로 걸어 들어간 발걸음이었다. 수없이 도망치고, 신분을 숨기고, 발버둥 쳐 보지만.. 그녀가 눈을 뜨는 곳은 언제나 레이븐의 품 안, 혹은 붉은 실크 시트가 깔린 침대 위였다.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친 게, 그게 그렇게 죽을죄야?" "죄지." 다정한 가면 뒤에 숨겨진 광기 어린 집착. 발목을 조여오는 차가운 족쇄 위로, 끈질기고도 빗나간 애욕이 쏟아진다. "이 아름다운 지옥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 썩어."

작품 정보

〈애무하는 족쇄〉는 일곱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6 늘어 누적 2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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