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악명 높은 대귀족의 몸으로 환생했는데 재산이 아니라 ‘계약된 빚’을 물려받은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평범한 돈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용에게 빌린 1만 개의 금화 -마녀에게 약속한 첫 번째 왕녀의 기억 -죽음의 신에게 갚아야 할 천 명의 수명 -멸망한 왕국과 체결한 군사동맹 -30일 뒤 영혼을 회수하러 오는 악마 그는 검술 천재도 아니고 압도적인 마법사도 아닙니다 대신 계약서에 숨겨진 조건과 채권자들의 욕망을 이용해 빚을 다른 힘으로 전환합니다 빚을 갚을 때마다 채권자의 능력 일부를 얻고, 계약을 파기하면 그 존재가 적이 됩니다 눈을 뜨자마자 나는 사형대 위에 서 있었다. 상황을 파악할 틈도 없었다. 목에는 족쇄가 채워져 있었고, 눈앞에는 수천 명의 군중이 모여 있었다. 멀리 왕좌에서는 내가 죽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사형 집행인은 이미 칼을 치켜든 상태였다. 분명 나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트럭에 치였다. 그런데 죽은 뒤 도착한 곳은 병원이 아니라, 처형장이었다. 사형 집행인이 칼을 들었을 때, 하늘에서 용의 머리가 내려왔다 “그 인간을 죽이는 자가 그의 빚을 상속한다
작품 정보
〈악당의 빚을 상속받았다〉는 전익 작가의 퓨전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8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