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야간 특근은 1분에 10만 골드야. 할부 안 돼." 가문의 핍박을 받는 '인과율의 인형'이자 생체 배터리로 굴렀다. 아니, 전생에 S급 성녀로 뼈 빠지게 일하다 과로사했는데, 이 세계에서도 열정페이로 괴물 밥을 주라고? '안 해. 이딴 악덕 가문, 당장 파업이다!' 사직서를 시원하게 날리고 가문의 비자금을 싹 털어 야반도주를 감행했다. 이제 두둑한 통장 잔고와 함께 남부 휴양지에서 꿀이나 빨려고 했는데……. 와장창—! 퇴사 1일 차 밤. 내가 먹이를 주던 황궁 지하의 기괴한 괴물(심연)이, 아니, 평소 나를 끔찍이도 혐오하던 '앙숙' 황태자가 내 방 창문을 깨고 기어들어 왔다. "로제… 내가 잘못했어. 나 배고파서 미칠 것 같아." "유리창 값부터 물어내." "제발 한 번만, 응? 손만 잡아줘… 뭐든 다 할게……." 나를 볼 때마다 으르렁대던 오만한 황태자는 온데간데없고, 금단증상에 헐떡이며 내 발등에 뺨을 비비는 처연한 짐승 한 마리만 남았다. 음, 뭐든 다 한다고? 잔고도 무제한이라고? 그럼 어디 한 번 VIP 프리미엄 단가로 청구해 볼까? [무심철벽 퇴사러 K-직장인 여주 x 여주 손길 없인 단 1초도 못 자는 내숭 만렙 여우 남주의 대환장 구원(?) 로맨스!]
작품 정보
〈악녀 파업을 선언했더니, 앙숙인 황태자가 내 방 창문을 넘어왔다〉는 jo33628400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8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 늘어 누적 3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