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명예도 자존심도 필요 없고 오직 너뿐인 여신의 아들 X 명예와 자존심 빼면 시체인데 너만큼은 예외로 둔다는 왕자님] 뙤약볕이 뇌를 그대로 짓이기는 듯했다. 아킬은 더러운 흙바닥에 누워 그 고고한 얼굴을 올려다보다 깨달았다. “……우리, 결혼이나 할까.” 그의 생을 통으로 저당 잡혔음을. 그러니 이건 사랑이라기보다 숭배에 가까웠다. 보다 절대적인. 아킬 네레이아 / 공 (12-33) 바다의 여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남자. 태어나는 순간부터 신의 가호가 따랐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다. 더 가지고 싶은 것도, 탐낼 것도 없다고 생각한 순간 그의 앞에 파트리온이 나타난다. 파트리온 아스트라 / 수 (14-30) 아스테리아 왕국의 마지막 왕자. 타고나길 몸은 허약하나 머리 하나만큼은 비상하다. 왕자로서의 명예와 자존심을 목숨처럼 여기며, 자신이 갖지 못한 압도적인 육체와 신의 가호를 타고난 아킬을 동경하는 동시에 질투한다. 미남공 순애공 영웅공 (수빼고)개아가공 약싸패공 세계관최강자공 짝사랑공 #헌신공 #후회공 미인수 왕자수 천재수 허약수 까칠수 짝사랑수 헌신수 #공편향수 혐관 쌍방짝사랑 오해 정치물 군부물 #신화 *그리스 로마신화를 모티브로 재해석한 픽션입니다. *표지 픽사베이
작품 정보
〈아킬레스건〉은 라꽁e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