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월 480만 원. 경력 무관. 숙식 제공. 야간수당 별도. 빚에 허덕이던 내게 이보다 좋은 직장은 없었다. 수상할 정도로 높은 월급도, 외진 곳에 있는 호텔도, 조금 특이하게 생긴 직원들도 상관없었다. 규칙만 잘 지키면 되는 일이었다. 《H호텔 신입직원 근무수칙》 제1조. 오전 6시 이전에 복도에서 노크 소리가 들릴 경우 절대로 문을 열지 마십시오. 제2조. 다른 직원의 종족 및 기원을 묻지 마십시오. 제3조. 근무 중 규칙에 존재하지 않는 객실을 발견할 경우 즉시 자리를 벗어나십시오. …… 그래. 규칙만 잘 지키면 된다. 그런데 아무래도 취직할 곳을 잘못 고른 것 같다.
작품 정보
〈아무래도 취직할 호텔을 잘못 고른 것 같다.〉는 흑백화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