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계 클랜버드에서 마왕의 친구, 또는 부하로서 350년을 살아온 악마 디제닐스는 점점 마계에서의 삶이 지루하고 무료해진 나머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그래, 인간계로 가자."라고 말이다. 그는 새로운 세계와 종족에 대해 무지했지만 늘 궁금했었다. ‘제스... 정말 괜찮겠어? 설마 규율을 어기려는 건 아니지?’ ‘야, 내가 무슨 역적 모의라도 할까 봐 그러냐? 인간만 안 데려오면 되는 거지.’ 훗, 마왕 녀석의 걱정이 있었긴 했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았지. 우리 클랜버드엔 악마로서 지켜야 할 규율이 있었고 그 규율을 어길 시에는 그 어떠한 벌이라도 감당해야 한다. 그 규율이 뭐냐고? 뭐... 여러 가지 있었지만 가장 높은 규율로 하나는 충성심이요 하나는 인간을 마계로 데려오게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 음... 충성심은 알겠는데 왜 인간을 데려오면 안 되는 지는 모르겠다.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그는 텔레포트 마법으로 인간계로 향했다. 그래... 시작은 정말 좋았는데... 씨발. 왜 불쾌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이며 땅이 푹 꺼질 듯 무거운 거야...? 알고보니 내가 밟고 있는 사브렌 왕국의 땅은 땅 깊숙이 신성력이 스며든, 신의 축복을 받은 땅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말해 신성왕국이었다. 하하... 뭐지? 내가 왜 이런 개같은 신성왕국에 발을 들이게 된 거야? 그걸 알았으면 내가 이러고 있진 않았겠지... 그냥 "인간계로 가자."라는 생각으로 마법을 사용한 것이 잘못된 선택이었나? 음... 일단 이 왕국을 좀 구경해볼까? 어떤 다양한 사람을 만날지도 모르고... 제스의 신성왕국 적응기! 신성왕국에 발을 들인 악마에 대햐여
작품 정보
〈신성왕국에 발을 들인 악마에 대하여〉는 라온샤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39 늘어 누적 87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