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역클리셰 판타지 늑대수 인간공 #환생물 “제 목숨줄은 낭주 손에 있는 게 맞네요.” “어디까지 무너져 줄 수 있느냐?” 어렸을 적 호환으로 부모를 잃고 무당 할머니와 호랑이 사냥꾼들 사이에서 자란 현이는 어린 시절 푸른 꽃이 핀 동굴이 나오는 꿈을 꾸었다. 한양에서 착호갑사 시험을 본다는 소식을 들은 현이는 그 길로 마을을 떠나 한양으로 향한다. 인적이 드문 산을 지나던 중 푸른 꽃이 피어있는 동굴을 마주한 현이는 홀린 듯 발걸음을 옮긴다. 발을 들인 순간 굉음과 함께 들어왔던 입구는 막혀버린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벙쪄 있기도 잠시, 들어왔던 곳의 반대편에서 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빛을 향해 천천히 나아간 현이의 앞에 이상한 풍경이 펼쳐진다. 그곳은 시랑국 고대 부족 전쟁 당시 반란군의 수장 호랑이를 배반한 늑대로 인해 반란이 실패하고, 분노한 호랑이가 만든 늑대들의 감옥. 그 중에서도 "폐령" 버려진 땅, 반란군을 배반한 늑대가 머물던 동굴이 있는 시랑국의 무법지대. 폐령의 사람들은 동굴에서 나온 현이를 24년 전 사라진 폐령의 왕이 돌아온 것이라 믿으며 왕으로 추대한다. 겁이 많은 현이는 이렇다 할 방도를 찾지 못한 채 머무르게 되는데....... 이곳에서 사귄 유일한 친우, 시헌은 겁이 많은 현이를 대신해 여러 방면에서 적응에 도움을 준다. 10월의 어느 날, 호랑이에게 올리는 제사에 바칠 제물로 시헌이 지목되어 끌려가게 되자, 현이는 자신의 유일한 동앗줄을 지키기 위해 사시나무 떨 듯 행렬을 막아 서게 되는데, 앞에 선 무인의 표정이 이상하다? "나와 거래를 하자, 네가 이기면 이 아이가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마." 속내를 알 수 없는 거래의 성립과 다시 꾸기 시작한 어린 시절의 꿈...... 당신 대체 누구야? 메인커플 (공) 현이 - 인간 (수) 태경 - 늑대 서브커플 (공) 단혁 - 호랑이 (수) 시헌 - 늑대 *작품의 표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미계약작 / 문의: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시랑국 사랑가〉는 작안0712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7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