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수 최민준씨가 수술후 72시간이 지나도록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가운데 콘서트장에 난입한 여 성은 하루만에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진서가 리모컨을 들어 티비를 껐다. “인기 많네 최민준. 인기 많으면 나한테 이래도 돼? 여자 마음 다 흔들어 놓고 이렇게 안일어 나 도 돼? 나 운다. 나 진짜 운다. 나 진짜 울거야. 나 진짜 운다고….” 진서의 눈에서 눈물이 방울지 어 떨어지더니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안그래도 힘든데 나 더 힘들게 만들어 최민준… 아빠도 가고 너도 갈거야? 그럴거야? 최민준 일어나… 나 울잖아.. 나 지금 울어..운다고..최민준…” 진서가 울며 말한다. 박마리 회장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가 진서가 울면서 하는 말을 듣고 조용히 밖으로 나간다. “유진서양 쓰러지지 않게 잘 지켜봐.” 박마리 회장이 강비서에게 지시를 내린다. 복도 한 켠에 서있던 정석이 박마리 회장의 말과 진서의 울음 소리를 듣고 있다.
작품 정보
〈수발을 들라〉는 ka54503957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4 늘어 누적 2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