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호 최고의 의원 '설산신의' 진운은, 자기가 살린 사람이 두 손으로 올린 찻잔을 받아 마시고 죽었다. 눈을 뜨니 열일곱이었다. 설산 기슭, 다 쓰러져 가는 약방. 첫눈까지 은 서른 냥을 못 갚으면 집문서를 뺏긴다. 머리에는 사십 년의 의술이 그대로인데, 손은 침 하나 못 쥐고 떨린다. 그 손으로 첫 환자를 고친 날, 눈앞에 글자가 떴다. [획득] 진맥 +2 약리 +3 (전생에 놓친 환자) [퀘스트] 마을 사람 서른을 고쳐라 — 기한: 첫눈 이 글자들은 그가 전생에 누구를 놓쳤는지 알고 있었다. 서른 명. 서른 냥. 첫눈까지. 똑같은 숫자가 둘이었다.
작품 정보
〈설산신의〉는 정진대사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5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5 늘어 누적 14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