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핏빛 반역의 밤, 차가운 강물에 띄워져 변두리 숲에서 자란 황녀. ……그게 바로 나라고? 내 기억 속 나는 그저 늙은 부모님 호강시켜 드리려고 악착같이 아카데미에 입학한 평범한 약초꾼일 뿐인데! 조용히 장학금이나 타서 효도하려던 계획은 열다섯, 내 손목에서 차가운 '아기 백사'가 태어난 순간부터 꼬여버렸다. 남들은 불길한 뱀이라며 손가락질하는데, 이 조그만 뱀은 여린 날 지키겠다며 손목 위에서 잔뜩 독기를 뿜어대질 않나. 제국 최고 명문가의 싸가지 없는 도련님은 만날 때마다 까칠하게 굴면서, 정작 제 덩치 큰 늑대 신수는 내 발밑에 와서 배를 뒤집질 않나! 게다가 황궁에서는 가짜 황제가 점점 꺼져가는 힘을 채우겠다고 진짜 황녀를 찾아 눈에 불을 켰다는데……. 저기요, 저 그냥 평범하게 졸업하면 안 될까요? "내가…… 제국을 정화할 유일한 빛이라고?" 약초꾼에서 제국의 심장으로, 손목 위 작은 백사와 함께하는 루미나의 아카데미 생존기! 매주 월,화,수,목 찾아뵐께요(~ ̄▽ ̄)~
작품 정보
〈살아남은 황녀의 손목에는 백사가 산다〉는 모달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5 늘어 누적 4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