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대공공#연하공#강공#무자각집착공#후회공#스테먼공#기사수#연상수#짝사랑수#무심수#임신수#피스틸수 “그러니 날 위해 꽃을 피워라.” 그의 말은 달콤한 독약과도 같았다. 사랑하는 사람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건 분명 행복한 축복이어야 했다, 그러나 로안은 그의 다정한 명이 기쁘면서도 동시에 비수가 되어 심장에 박혔다. 로안은 욱신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입술을 짓이기고 겨우 입을 열었다. “…제 심장이 멎을 수 있다해도요?” “로안, 샤일라 숲에서 널 살려준 그날 이후로 네 목숨은 내 것이지 않느냐.” 그랬다. 샤일라 숲에서 구명을 받고 기사 서임식을 치르던 날, 로안은 알릭스 앞에 무릎을 꿇고 제 목숨을 그에게 바치겠다고 기사가 맹세했다. 어차피 그가 거둔 목숨이니 그를 위해 받칠 수 있었다. 결심이 서고 나면 덤덤해질 거라는 마음과는 달리 발밑이 무너지는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일그러지려는 얼굴을 감추려 로안은 입안의 여린 살을 질끈 깨물었다. 피가 날 만큼 강한 통증을 느끼고 나서야 로안은 태연함을 가장할 수 있었다. “네, 각하께서 원하신다면 기꺼이 꽃을 피우겠습니다.” <'당신에게만 심장은 뛰지 않는다' 재연재입니다.> *피스틸버스 세계관을 따르지만, 세부 설정은 다릅니다. 스테먼 - 고유의 꽃의 씨를 가진 자로 피스틸을 통해 꽃을 피워낼 수 있다. 피스틸 - 신체에 나뭇가지가 새겨져 있고 스테먼과의 관계를 맺으면 꽃이 피스틸의 몸에 새겨진다. 알릭스 아스포텔(공, 24세, 스테먼) 아스포텔 대공, 마물로 인해 대공 부부가 사망해 어린 나이에 대공이 되었다. 때 이른 마물의 습격이 이상하다고 여겼고 그 배후에 황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로안을 만나게 되고 쓸모가 있다고 여겨 그를 줍게 된다. 로안 바샤(수, 28세, 피스틸) - 182cm 평민이지만 알릭스에게 구명을 받고 아스포텔의 기사가 되었다. 알릭스로 인해 다시 살게 된 목숨 그에게 제 모든 것을 다 바치기로 했다. 그래서 로안은 그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심장을 바쳤다. - 자유 연재합니다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블루밍 하트〉는 서쪽사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4월 2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884 늘어 누적 3.3만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