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밑에서 완전히 부서져, 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숨조차 쉬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가문이 멸문하고 하룻밤 사이에 노비 신세로 전락한 조선 제일의 가학(家學) 영식, 윤연우. 그리고 그가 한때 개처럼 부리며 멸시했던 전직 노비이자, 이제는 그의 생사여탈권을 쥐게 된 새로운 주인, 무진. 완벽하게 뒤바뀐 위상, 피비린내 나는 여명 속에서 시작된 잔혹한 첫날밤. 연우는 서늘한 오만함으로 이를 악물며 꺾이지 않으려 발버둥 치지만, 무진의 기묘할 만큼 다정한 손길과 깊고 뒤틀린 집착은 연우의 온몸과 이성을 천천히 침식해 들어오는데……. 전직 노비 출신 주인의 집착과, 몰락한 양반 영식의 서늘한 기개가 맞부딪히는 피할 수 없는 밤의 서사. 장르: BL (19금 동양풍 시리얼/피폐물) 동양풍 신분역전 복수물 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광공 #절륜공 #순정상처공 #까칠수 #굴림수 #단정수 #강수 #오만수 #상처수 #고수위 #피폐물 #애증 [인물 프로필] [공] 무진 (30대 추정) 신분: 전(前) 윤씨 가문의 노비 → 현(現) 연우의 주인 및 실권자 외형: 칠흑 같은 머채와 서늘한 눈매, 억센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위압감. 성격: 냉혹하고 치밀하지만, 연우에 한해서는 광기에 가까운 집착과 소유욕을 드러낸다. 특징: 수년간 짓밟히고 멸시당하면서도 오직 연우만을 마음에 품고 기회를 노려왔다. 연우의 오만한 기개 자체를 부수고 자신에게 온전히 귀속시키고자 한다. [수] 윤연우 (20대 초반) 신분: 전(前) 대제학가의 오만한 영식 → 현(現) 멸문 후 무진의 사로잡힌 노비 외형: 훤칠하고 고결한 자태, 붉게 충혈되어도 오만한 살기가 넘실거리는 서늘한 눈빛. 성격: 자존심과 기개가 드높아 모욕적인 상황에서도 결코 굴복하려 하지 않는다. 특징: 무진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온몸에 흔적이 새겨진 수치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악물며 끝까지 대립한다.
작품 정보
〈불가침(不可侵)의 밤〉은 도하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